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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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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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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중에는 사소한 것도 마음에 걸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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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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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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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14 오후 5: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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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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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그런 이야기 까지 들었으니 정말 많이 불안하시겠네요
그런데...임신은 새로는 생명을 품었다가 세상에 내놓은 일이니
많은 어려움이 따를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너무 많이 마음졸이고 걱정하지 말고
그만큼 조심스로운 일이라고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저도 처음 임신때 준비를 하고 임신한 것이 아니라 풍진 검사도 못하고 당연 접종도 못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임신내내 기형아 걱정을 했었어요
물론 그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사춘기에 들어서서 반항하며 살고 있어요^^;
그러니 만약에 일어날 일을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어요
아가는 만약에 하나 기형아일수 있지만 건강한 아가일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큰 것이므로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아가도 편하게 있을수 있으니
심호흡하고
아무문제 없을때 관리했던 것처럼 생활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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