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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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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35주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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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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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el1029(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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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15 오후 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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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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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큰아이 담희는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녀요..
다행히 적응을 너무 잘해서 , 오후 4시에 집에 온답니다.
제가 한달간은 완전 자유부인이네요..^^
둘째도 부천 열린가족조산원에 가서 낳을 예정인데요.
담희를 데려가서 출산과정을 보여줘야 하나,
아님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신랑하고 둘이 가야하나...고민이에요...
조산원 선생님은 출산과정 보여주는게
담희한테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혹시 놀라지는 않을까,
진통시간이 길어지면 아이가 지루해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구은영간사님은 둘째를 가정분만 하셔서,
첫아이가 다 지켜봤겠어요..
그때 반응이 어땠나요??
몇개월 차이죠?
(저흰 담희가 지금 28개월이에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애기 낳게 되면 또 글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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