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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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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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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머리 모양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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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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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ongh76(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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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13 오전 10: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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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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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된 아가입니다. 그동안 아가가 편안하게 자라고 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병원에 갔더니 어른들이 뒷머리가 납작하다고 엎어서 놀게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엎어놓아더니 아가가 너무 힘들어해서 다시 뉩혔습니다,
납작한 뒷통수를 보면 속상했다가도 아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약해지기도 하고...
납자해진 머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나요?
그리고 아가가 자꾸 세워서 안아달라고 하네요. 척추엔 무리가 없나요?
또한 아가를 안다보면 아가의 팔이나 다리에서 "뚝" 소리가 날 때가 있어요. 괜찮은지요?
너무 질문이 많지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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