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고기가 싫었는지. 덩어리가 싫었는지. |
|
| 이름
|
aster(이쁜이)
|
날짜 |
2010-01-19 오후 4:52:56 |
|
| 조회수 |
1992 |
파일
|
-
|
|
얼마전 이유식 거부로 글을 올렸어요.
그래서 답글을 보면서
다시 용기를 내어서
황금빛 똥 2에 올라온 대로
쌀을 잘 갈고
고기를 빼고 해주었어요.
밤고구마미음을 해주었더니 잘 먹더라구요.
눈물이 다 났어요.
엄마 욕심에 너무 큰 덩어리로 해주어서
아가가 싫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이유식 거부를 극복했습니다.
지금은 잘 갈아서
고기 빼고 해주었더니
100리터 정도
넙죽 넙죽 받아먹어요.
근데, 단 거를 좋아해서
단감, 밤, 고구마, 단호박 이런게
필수에요.
행복하세요.
또 소식 전하지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