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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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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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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 중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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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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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7036(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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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2-23 오후 12: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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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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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태반의 위치로 상담드리고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지금은 합장합척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경주에 가고 싶어서 어렵게 1박 2일 일정을 잡았어요.
기차타고 내려가서 경주에서는 자동차로 이동하는데
남편 말로는 경주가 길이 험하고
이동거리도 멀다고 진짜 갈 수 있겠냐고 계속 물어보네요.
사실 어제도 퇴근 후에 아이데리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돌아왔더니 자궁이(아랫배가 아니고) 아프고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합장합척도 안하고 그냥 잤습니다.
그래도 가고 싶은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
태반의 위치 때문에 걱정이네요.
여행을 무리해서 하면 태반이 더 내려갈까요??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이런 임산부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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