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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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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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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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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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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my73(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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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2-02 오전 11: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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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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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며칠간 더 신경써서 지냈더니 오늘은 많이 나아졌어요~
감잎차 더 챙겨마시고
감잎차 진하게 우려낸것과 죽염수로
수시로 가글하고 입안에 머금기도 하고..
풍욕횟수를 늘려 틈나는대로 쉬기도 하고
자기전에 책을 읽는 것을 그만두고 명상을 하면서
자보려고 노력하니 12시쯤엔 잠이 듭니다
(최근에 밤에 책읽는 버릇이 생겨 더욱 수면장애를 일으켰던것 같아요)
앞으론 좀더 앞당겨서 10시까지 당겨보려구요
예전엔 낮에 잘놀고 밤에도 일찍 잠들던(?) 뱃속 아가가
최근엔 낮에 조용하다 밤이나 새벽에 태동을 해대서
자다가 깨기도 합니다~^^;
이제 남은 두달동안 일찍 자고 제대로 된 생활습관으로
우리 아가가 태어나서 밤낮이 바뀌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밤낮이 바뀐 태동으로 해솔이가 어찌니 아쉬워하는지..
동생을 많이 느껴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으면 쉬울것을
너무 힘들면 왜 그생각이 안드나 모르겠어요~ㅋ
지난주에 뒤늦게 셋째를 만난 친구의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울아가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주에 또 좋은 소식 있는데
어쩜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겠지만
제주서당(물성재농원)에도 내년에 소중한 선물이 온답니다^^*
요즘 제 주변에는 뒤늦게 늦둥이 바람이 불었는지
곳곳에 임산부들이 많아서 행복해보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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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12-02):
제주서당 이현미님의 넷째 잉태소식 들었습니다. 대단하고, 부럽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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