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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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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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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 엄마가 하시는 생각들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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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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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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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28 오후 5: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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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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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하기전
엄마아빠가 하는 행동, 말, 몸으로 주는 느낌은
모두 우뇌로 느껴져 무의식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특히 예민한 신생아를 앞에 두고
울고 고민하고 괴로와하면 곤란하겠지요?
엄마가 우선
이러저러한 점은 잘못되었다, 다시는 그런 실수는
하지 않겠다고 정리하신 다음,
아가에게 사과하세요. 아가가 다 알아듣습니다.
한번 확실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정말 성실하게 정성을 다하여 키우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아이의 힘을 믿으시고
그리고 아가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셔야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가가
협력하면
다 이겨낼 수 있다는 힘을 주셔야해요.
엄마가 과거에 끄달려 방황하면
아이에게 더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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