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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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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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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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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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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7-30 오후 5: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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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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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이가 28개월을 넘기고 있네요
아이가 밤에 보채고 울어서 어린이집에 안다니고 데리고 있답니다.
다시 가을쯤 오전에 몇시간만 도움을 받아볼까?하는데 그때는 좀 더 괜찮아 질지..셋째 아이라 나라에서 보육료가 지원된다고 하니 보내볼까?합니다.
참..
아이가 젖을 안직 먹고 있는데 ..서서히 끊을 때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안주려고 노력중인데 그래도 젖을 빨면 아이가 안정이 많이 되고 좋은가 봐요..젖을 너무 좋아합니다..엄마가 가끔 그만 먹으라고 다그치면 눈치를 살살 보면서 물고 있고 손으로 만직작 거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저도 매일 진답니다..그냥 웃음만 나오고 큰일입니다.
언제까지 계속 줄수도 없고..
그래도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빨지는 안는데...
그러면서 점점 때어지는 것인가요?
상황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때면 되겠지요?어떤 방법이 있는건가요?
암튼..
아이들이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아토피도 좋아져서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요즘 조금 느슨 해졌다고 해야하나?외식도 좀 하고..방학이라 많이 풀렸네요..
그나마 녹즙을 안 놓으니까 심해지지 안나봐요
조심해야겠죠^^
암튼..
지금 젖 먹는거 이제 좀 때야겠죠?아니면 괜찮으면 그냥 서서히 진행하면 되는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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