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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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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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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수유와 신생아 황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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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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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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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7-10 오후 9: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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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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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되신 것,
아이와 건강하게 만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낳고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던 생각이 납니다.^^
생후 한달 정도는
젖 먹이는 일이 무척 힘이 듭니다.
밤에도 두시간에 한번 정도 깨어 젖을 먹여야하고,
아기의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30분~1시간 정도에 한번씩 깨서 울기도 하거든요.
젖 양이 부족하다면
엄마 젖을 충분히 빨린 후
분유나 밥물(흰쌀 미음을 푹 끓이면 위에 뜨는 윗물)을 조금씩
먹여볼 수 있구요,
엄마는 아기가 원할때마다 젖 빨리며
젖양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해요.
젖양은
수분 섭취량, 엄마 몸과 마음의 평안, 아기가 젖 빠는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루에 생수 2리터, 미역국 5~6회와 식사 넉넉히 챙겨 드시고,
낮이고 밤이고 아기가 자는 시간에는
엄마도 푹 주무세요.
밤에 잠을 설치게 되니 낮에 꼭 주무셔야 해요.
황달이 있을때
따뜻한 낮시간에 환기시키고, 창문 닫은 후
일광욕 겸 풍욕을 해주면 황달 증상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 눈에 볕이 바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셔야 하구요,
반투명 창을 닫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기들은 벗고 있기를 80초까지(약 17분 소요)만 합니다.
한달이 지나면 엄마도 아가도 모유수유에 익숙해지고,
젖 먹이는데 리듬이 생겨 한결 편해지니
힘내서 모유수유 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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