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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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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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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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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식사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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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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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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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8 오후 4: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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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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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시는 양의 80% 정도로 줄여보시면 좋겠어요.
드실때는 꼭꼭 씹어드시구요.
아기가 크면서 엄마 위를 압박하여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서까지
생활 패턴을 꼭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를 생각했을때는
규칙적으로 밤에 주무시고,
오전에 일어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는 엄마와 24시간 함께 있기에
엄마의 생활 전체가 태교라고 해요.
엄마가 잠자는 시간, 생활패턴 역시
아기의 생활패턴에 영향을 미쳐
늦게 자던 임산부의 아기는
대체로 밤에 잠을 잘 안자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낮잠 시간을 30분~1시간 정도로 줄이거나
그 시간에 산책을 하여 낮잠을 주무시지 말고
밤에 일찍 주무시는 쪽으로
조정을 해보세요.
점심 무렵 일어나다가
갑자기 7시쯤 일어나려면 힘드니
기상시간을 1시간 정도씩
차차 당겨나가면 좋겠습니다.
먹을거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 제철음식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기본원칙이구요,
구체적으로는 생채소, 과일 넉넉히 드시면서
감잎차, 산야초효소 등을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더워져 땀을 흘리게 되니
생수, 죽염(또는 된장국)을 신경써서 드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요.
아기와 태담 많이 나누며
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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