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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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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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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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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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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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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1 오후 3:5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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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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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님, 반갑습니다^^
남편분이 함께 풍욕도 하신다니 훌륭하십니다~
태지는 3~4시간 정도 두면 거의 흡수됩니다.
가능하면 태지가 흡수된다음
목욕을 시키면 좋겠지요.
모유 양은 가슴 크기와는 상관이 없었구요,
수분 섭취량, 아기가 빠는 정도,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편안함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신경쓰고, 준비하고, 잘 관리하면
어려움 없이 젖 먹이실 수 있을테니 걱정마시어요.
지금 유두 주위를 눌렀을대 젖이 흐른다면
유선이 다른 사람보다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니
따로 마사지는 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튼살크림은 올리브유와 녹즙을 이용해
엽록소유제를 만들어 바르시거나(만드는 법은 자료실에...)
임산부용 튼살 크림을 구해 바르시면 될 것 같아요.
평소 사용하시는 영양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막달에는 살 튼 부위가 가렵고 그래요.
미리 보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할때 소스는 초고추장과 겨자소스 였답니다.
겨자소스는 겨자를 더운물(44도씨 정도)에 개어서 20분 정도 두었다가
생수와 조청, 꿀(또는 설탕)을 넣어 만듭니다.
임신출산 부부교실때 드신 것은 조청이 많이 들어가서
끈적한 느낌이 드는 달콤한 겨자소스였을거에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기념품으로 받으신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2>에 보시면
다양한 소스 만드는 법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뱃속 아가와 태담 많이 나누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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