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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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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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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덧이란게...이런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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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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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kckd(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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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27 오후 6: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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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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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주 인데요
첫째때는 입덧이 그냥 냄새 맡기 좀 그런정도여서 입덧이란게 이런건줄 몰랐습니다. 하루죙일 토하고 싶은게 냉장고두 못 열겠구 부엌을 못 가겠어요 첫째가 아토피라 녹즙도 해서 먹여야 하는데 요새는 상추만 봐두 끔찍하고 수박냄새만 맡아두 욱~하고 올라오고 밥만 겨우 해서 20개월짜리 아가 멸치반찬에 주고 있어요 하앙..
위가 안 좋아서 그런건가요?
제가 울 애기 16개월까지 완모했는데 그때에도 젖만 찌리리 돌면 욱~하니 토할려구 했거든요 한의원에서는 엄마가 체력적으로 딸려서 그런다고 했었는데 빨리 입덧이 가라앉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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