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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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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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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 정도의 양이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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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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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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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4-07 오전 11: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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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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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는 더디게 가는 것 같은데,
한달 그리고 일년은 정말 빨리 가지요...
시간이 흘러 아이 크는 것 보면 뿌듯하고,
내 얼굴 주름 느는 것 보면 한숨나오고 그러는 것 같아요.^^
빈혈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축하드려요.
엄마가 정성을 기울이니 더 빨리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산야초효소는 하루에 원액기준 60cc 까지
15배 정도 희석해 먹이니
희석액은 900ml 까지 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맛에 익숙해지면 편식하기 쉽고,
달콤한 물만 계속 먹일 수는 없으니
생수를 따로 먹이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산야초효소 먹인 후 생수로 입가심한번 하게 해주세요.
소주잔이나 아기용 컵 등에 생수를 담아
아이 혼자 먹게 하면 재미있어하며 마셔본답니다.
26개월된 저희 둘째도
두돌 전에는 생수를 잘 안 먹었는데요,
요즘은 잘 먹습니다.
아이가 물 맛을 알도록
목이 마를때, 더울때, 음식을 먹을때는
생수를 먹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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