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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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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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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쌀이 먹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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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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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8650(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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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07 오후 7: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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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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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이면 36주에요. 시간이 어느 때는 빨리 가는 것 같고 어느 때는 느린 것 같고 그렀네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가벼운 산책하고 일광욕하기 좋으내요.
근데, 제가 한달전쯤부터 생쌀 냄새가 좋으면서 자꾸 먹고 싶어지는데...특히 현미 생쌀이 맛있어서 조금 먹다가 누룽지로 바꾸어서 몇 번 먹었습니다. 어디보닌까 비타민 결핍이나 단음식이 당길 시기에 충분히 안 먹어주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입맛대로 해주어야 하는건지요...? 딱딱한 것이라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또, 100분 나체요법은 아기가 태어나서 100분 안에만 시작하면 되는 것인지요? 그 후 풍욕 80초까지(벗기) 1번하고 30분 쉬고 또 한번하면 됩니까? 풍욕테이프는 성인용하는 것으로 하면 되는지요, 아니면 신생아용이 따로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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