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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은 B형간염주사 맞추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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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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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ye00(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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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02 오전 11: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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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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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글을 올리고 바로 다음날 울 아들이 변을 누었구요.(시원하게)
그리고 다음날 황금색변을 누었네요.. 많이 많이..^^*
소변색상도 여린 노란색으로 변했구요..
혹시 몰라서 보리차를 20cc정도씩 더 보충해주었고 젖을 계쏙 물렸더니..
암튼..조금 건강해진듯해서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가서 B형간염주사랑 대사이상검사 기본을 하고 돌아왔네요.
나름 피곤한지 곤히 자는데..
..
의사샘이 아주 조금의 황달기가 있다고 이정도는 괜찮아요 하더군요.
조금 신경쓰여서..
몸무게도 태어날땐 2.65였는데
가서 다시 재니 2.6키로라고 하고..(2.7인데 옷입은걸 빼더군요)
그래서..조금 측은 걱정..
신랑은 걱정말라고 위로하는데..
풍욕을 해줄까..하는데..
오늘은 주사 맞춰서 하기에 좀 그렇죠?
내일쯤 부터 해주어도 될까요?
책에 나온데로 눈이랑 생식기만 가리고 해주면..아 그건 일광욕인가요??
(머리가 왔다갔다..잠을 못자서 근가..^^;)
아.. 울 아들 건강하게 해주기위해서 도움줄수있는 조언들 부탁드릴께요.
암튼.. 몇일전 긴 질문글에 대한 친절한 답변(전화답변까지)너무 감사해요.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 힘내서 완모하고 건강한 엄마 될께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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