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유두보호기...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8-12-01 오전 7:03:33 |
|
| 조회수 |
3986 |
파일
|
-
|
|
아기의 기질, 엄마의 스타일, 주어진 상황 등에 따라
판단의 기로에서 선택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단호하지 못한 편이라
오래 울리지 못하고, 좀 더 시간을 둔 후 시도하는 편입니다.
아기가 클 수록 빠는 힘이 세어지고,
젖 빠는 것도 익숙해지지요.
아기들은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2주일 후에 시도했을때 곧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기에 따라 그때도 유두보호기가 없으면
엄마젖을 거부하고 울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젖을 잘 물고, 빨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시도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