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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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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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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민한 아기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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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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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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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13 오전 11: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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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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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아이도 아기때 태열이 있었고,
침흘리면 입주변에 오돌도돌 올라오고,
겨울이면 볼이 트곤 했었어요.
아마 엄마가 먹거리 조심하고, 신경쓰고 하셔서
셋째는 다른 아이들 보다는 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예민한 편이니 지금처럼 신경쓰고 관리해주시어요.
보습제는 지금 바르는 알로에 제품에 반응하지 않으면
그걸 사용하셔도 되구요,
생협 로숀을 사용하거나
엽록소유제, 감잎차유제 등 천연보습제를 만들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큰아이 어릴때 엽록소유제는 잘 못만들어
감잎차유제를 만들어 발라주었었어요.
먹을거리 관리하며
생수, 채소 챙겨먹이고,
풍욕, 냉온욕을 꾸준히 해주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피부도 튼튼해집니다.
태열이 있던 저희 큰아이는 돌전에 좋아져서
두돌부터 어린이집 다니며 잘 지내다가
여섯살이 되면서 아토피가 재발했어요.
그래서, 올 3월부터 다시 풍욕, 냉온욕 시작했는데요,
소인이 깊지 않아서인지 6개월만에 피부도 좋아지고,
몸무게가 2kg 늘고, 키도 쑥 컸답니다.
거무스레하고, 윤기없고, 푸석푸석하던 피부가
탱탱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바뀌었고,
지금은 몇번 긁어도 붉게 일어나거나
벗겨지지 않는답니다.
지금처럼 먹을거리 조심하면서 젖 먹이시구요,
여력이 되시면 풍욕, 냉온욕을 시작해보세요.
그런데, 알러지 소인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풍욕, 냉온욕을 할 경우 확~ 심해질 수 있어서요,
아기가 몸무게가 적게나가고, 부모님이 알러지가 있는 경우엔
돌 이후에 시작하길 권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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