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조금나오던 젖마저...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8-11-05 오후 4:06:15 |
|
| 조회수 |
791 |
파일
|
-
|
|
아기 낳고 빈혈로 고생하고,
몸도 많이 힘드셨는데, 백일까지 젖 먹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분유 먹일때 하루에 한번 정도, 오전 중에
감잎차에 분유를 타서 먹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하루에 마시는 감잎차 양은 총 200cc 이하입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게 되면
밥을 잘 씹지 않고 삼키게 되어
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병원에서 미역국에 밥 말아 먹지 말라고 하신 건
그런 이유때문인 것 같구요,
미역국을 드시지 말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몸이 괜찮으시면
분유 먹이며 혼합수유하더라도
모유를 나올때까지 먹이심 좋겠구요,
미역국을 여러회 챙겨 드시되,
밥과 국을 따로 드세요.
밥을 비롯한 음식은 꼭꼭 씹어드시구요.
이유식은 보통 만 5~6개월 무렵에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흰쌀미음부터 시작하구요,
티스푼으로 두세스푼 정도 먹이고
피부와 변을 살핀 후 괜찮으면
서서히 양을 늘려 가세요.
흰쌀미음을 잘 소화시키고,
아토피 등 알러지가 없다면
오곡가루로 미음을 쑤어 먹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