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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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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금씩 자주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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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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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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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08 오전 10: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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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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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밥 먹다 보면 잘 안챙겨 먹게 되지요.
근데, 이제 혼자가 아니고, 뱃속 아가와 함께 먹는 것이니
예쁜 그릇에 있는 반찬 다 꺼내어
차려놓고 드세요^^
간식으로는 소화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과일 종류를 골고루 드심 좋겠구요,
가끔 우리밀 빵이나 백설기 같은 떡도 드심 어떨지요.
물은 생수를 드시길 권하는데요,
물을 끓이면 산소, 미네랄이 파괴되거든요.
어쩔 수 없이 끓여드셔야 한다면
끓인 후 한두시간 동안 주전자 뚜껑을 열어두어
공기중의 산소가 녹아들어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드실때는 조금씩 자주, 30분에 30cc 정도씩만 드셔야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몸이 그걸 다 쓰지 못하고,
과잉되는 양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어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몸이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자게 되는게 아니라면
낮잠은 안주무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잖아요.
엄마의 생활 자체가 태교라서
엄마가 늦게 자면, 나중에 아기가 밤에 잘 안자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밤에 속이 허하고, 잠이 잘 안올때는
따뜻한 우유를 한잔 드시면 좋겠네요.
경침은 사용하셔도 되구요,
처음에는 30분 정도씩만 베면서
점점 베는 시간을 늘려가면 됩니다.
경침 높이는 자신의 약지 손가락 길이로 맞추구요,
한국자연건강회(02-2205-0661)에서 구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살 트지 않게 오일이나 튼살크림 바르시고,
자연스럽게 마사지하며 아기와 태담 나누세요.
저희는 엽록소유제를 만들어 바르는데요,
지금 만들어 쓰시는게 쉽지 않을테니
천연 오일을 구해서 바르심 좋겠어요.
임신출산 부부교실은 서울에서 10월25일(토)에 열립니다.
오는 10월 14일 부산 영도 여성회에서, 11월 25일에는 부산 가야 홈플러스에서 최민희 대표 강연이 있습니다.
바른 먹을거리와 자연건강법에 대한 소개 강연인데요,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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