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두분 답변 감사드려요.. |
|
| 이름
|
sosobluish(전현경)
|
날짜 |
2008-08-25 오후 5:55:26 |
|
| 조회수 |
609 |
파일
|
-
|
|
뭐라 답하기 힘든 질문에 답변 감사드려요. 어차피 정답이란 없는 질문이었지요..^^
사실은 제가 어려서 엄마와 떨어져 오래 있었던 경험과 기억이 있어서 아이 곁에 있으면서 무한한 안정감을 주고 싶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도 여성으로서 제 인생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크고 해서요..슈퍼우먼이 되고픈 예비맘의 욕심일까요. 후후.
또 생각해보면 아이와 항상 함께 한다고 다 좋은것만도 아닐 것이고요,
일한다고 해서 전혀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것도 아니니.
시간이 아직 많으니까,
많은 분들의 얘기도 듣고 하면서,
최대한 지혜를 발휘하고 싶네요.
바쁘신데 답변 감사드리고요.
꾸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