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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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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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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하는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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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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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bluish(전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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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21 오후 12: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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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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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똥 1,2권 읽으며 수수팥떡까지 알게되고,
은근히 들락날락 하며 좋은 정보, 의지, 용기 얻어가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지금은 22주째 이고요, 아기도 힘차게 태동하며 잘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 활동가로 계시는 분들도 그렇고, 최민희 대표님도 그러시고
일하면서 아기와의 정서적 유대감 갖기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생후 2년정도까지는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현재도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육아와 사회활동 모두를 포기할 수 없는 전세계 엄마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지혜로운 방법으로 풀어내고 싶어요. 책을 읽다보니 모유 먹이는 것 만으로도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는 합니다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아기의 상태와 상황을 봐가며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의 의지와 선택, 결정이 중요한 것 같아서 마음을 잘 먹고 있으려구요~
더운데 고생하고 있는 예비맘들 수고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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