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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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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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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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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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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rim(이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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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9 오전 5: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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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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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좀 멀리 있다보니 이곳에 들르는데도 게을러졌었어요.
아가는 3개월 정도 하루 한끼 생채식을 하던 중에 갖게 됬어요.
그 후에도 몸관리를 더 잘했어야 하는데, 아이 갖게 된 것에 자만했던지
결국 임신 말기에 고혈압이 되서 조산했지요. 자연건강법 실천하는 시늉만 해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깨달았지요.
덧붙일 질문이 몇 가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떨 때는 아가가 산야초물을 먹자 마자 똥을 누거든요, 그리고는 30분이 채 안되 젖을 달라고 해요. 그럼 그때는 배변을 시원하게 했다고 보고 젖을 먹여도 되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젖 대신 산야초물이나 감잎차를 먹이는 게 잠깐 동안 단식을 시키는 것과 같으니까 시간을 좀더 두어야 할 거같아서 할 수 있는데까지 달래보다가 먹이는데요.
그리고 포경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포경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아직은 시키지 않은 상태인데, 언젠가는 결정해야 할 것같아서요.
엄마 몸이 아픈 것도 풍욕, 냉온욕 꾸준히 하면 몸이 좋아진다니 안심이 되네요. 그런데 무우와 파를 많이 넣고 대구로 국을 끓여먹는데 시린 증상에 좋다고 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대구가 중금속 축적도가 높은 생선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좀 망설여져요. 야채를 충분히 먹으면서 먹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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