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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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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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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되신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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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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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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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7 오전 10: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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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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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림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아가 잉태하고, 낳고 그 기쁜 소식을 왜 안알려주셨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아가를 기다릴때는 아가만 뱃속에 오면, 건강하게 낳으면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았는데,
키우다보면 하나하나가 걱정이고, 마음이 쓰이지요...
밤중수유는 무리해서 끊지 마시고,
아가가 4~5시간 정도 깨지 않고 푹 자는 시기까지
기다리시면 좋겠어요.
산야초효소 희석액은 원액기준 하루 60cc 이하를
생수에 15~20배 정도 희석해 먹이길 권하는데요,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아무래도 신장에 부담을 주겠지요.
많은 양의 물을 먹이기 보다는
젖을 먹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엄마 몸이 아픈 것은
겨자찜질, 겨자탕, 모관운동하며
몸을 살살~ 쓰시고요,
아가 돌 지나서 단식을 한번 하시면 좋겠어요.
단식하고, 풍욕, 냉온욕 꾸준히 하면 몸이 나아진답니다.
풍욕은 지금부터 하셔도 좋습니다.
"(아침에) 배변을 완전히 하게 한 다음 젖을 먹인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사실 아가는 어른하고 달라서 수시로 똥을 누잖아요. 어떻게 '완전히 배면을 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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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최민희 선생님께 여쭤보고 답글 추가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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