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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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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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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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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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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7773(임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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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28 오후 4: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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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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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오늘이 병원에서 체크 하기로 했던 일주일 뒤였는데요.
다행이 양수가 다시 늘고 있다고 하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후후
정말 일주일동안 물을 20리터 한통을 다 마시고도 모자라 더 먹었으니.
정말 물먹는 하마처럼 물만 마셨더랬죠.. ㅎㅎ
이미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는 임신 초기 읽었던 터라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는데도 소홀했었던 모양이예요.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이번 주말 강의 들으며 제데로 막달까지 열심히 해볼 참입니다.
남편도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어 고맙고..
아참.. 그리고 어쩌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우리 아기는 남자 아기인듯 해요..
성별을 알고나니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계속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늘 진심어린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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