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뱃속 아가 환영해주세요^^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8-05-17 오후 3:34:07 |
|
| 조회수 |
702 |
파일
|
-
|
|
하혈에, 자궁후굴이라는 말에, 아기가 주수보다 작다는 말에
제대로 환영해주지 못하셨지요?
반갑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엄마가 이제부터 몸관리 잘 할 터이니
엄마 꼭 잡고,
튼튼하게 자라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잉태를 축하드립니다^^
무리하거나 힘들게 오래 서있지 마시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지내세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아가에게 안좋으니
긍정적인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아가에게 밝고 힘이되는 이야기들만 하시면 좋겠어요.
소화가 안되고, 입덧이 있을때
풍욕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하니
합장합척, 붕어운동 등 운동법은 하지 마시고,
담요를 덮었다 벗었다하며 풍욕을 해보세요.
테잎이 있다면 테잎을 이용하시거나
홈페이지 첫화면에 있는 mp3 파일을 내려받아
틀어놓고 하시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께 여쭤보니
요즘 사람들 대부분이 자궁후굴이 약간씩은 있다고,
조심조심하며 몸관리 잘하며 뱃속아가
키우면 된다고
걱정마시라고 합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을 꼼꼼이 읽어보시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시면 좋겠구요,
아가가 자궁에서 잘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