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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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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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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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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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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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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13 오후 4: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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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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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과 함께 임신출산 부부교실에 신청한 분이시지요?
2~3주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다가
병원에 다시 가시면 좋겠습니다.
마음 조리거나 미리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래도 아기집이 안보여 글 올리신 분이 있는데,
초기에 그런 경우가 왕왕 있으니
지나간 일 걱정마시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결혼한지 4년이 다 되어갈 무렵 큰아이를 가졌었는데요,
아기를 1년 정도 기다려도 안오니 나중엔 생리할때 무지 우울하더라구요.
그러다 테스터로 확인했을때 무지 떨리고,
테스터가 고장난거면 어쩌나 상상임신은 아니겠지...
별 생각 다하며 가슴 조렸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은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처음이라 잘 모르고, 처음이라 용감하고...
건강하게, 밝게 지내시고,
병원 다녀오신 후 소식 전해주세요.
다른 건 몰라도 생수, 채소 넉넉히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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