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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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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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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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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이긴 한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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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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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hapy(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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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13 오후 1: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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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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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몇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생리일이 3월 31이고(생리주기는 근 몇달간 31일) 4월 14일 계획 임신을 하고 생리 에정일인 4월 30일에 생리가 없었습니다.
5월 3일 소변테스트로 희미하게 두줄을 확인한 후
5월 6일에 병원에 가니 자궁은 깨끗하다. 임신으로 의심되어지는게 있긴 한 것 같다만 아직은 아무것도 안 보이니 2주 후에 오라...
아직 병원은 다시 안 갔습니다. <황금빛 똥 누는 아기> 읽고 매일같이 오곡밥에 된장국을 끓여먹는 정성을 보입니다만....
생활하면서 제가 임신을 한 것 같은 아무런 징후도 느껴지지 않고...ㅜ.ㅜ
4월 중순경 몇 번 넣은 안약(알러지)과 우려마신 라벤더 차, 4월 27일에 다녀온 찜질방과 목욕탕(43도 탕에 들어가 땀빼고 냉탕도 들락날락했는데) , 며칠전에 입술이 터서 바른 약(입술주변에 수포가 생겨서 엄마가 일본 약국에서 사신 약) 등등...첫번째라 그런지 이것저것 다 자꾸 맘에 걸리네요. 흑흑...
자꾸 초음파를 많이 하는것도 안 좋다고 해서 조금 시일을 지켜 본 후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그냥 마음이 좀 불안 불안...편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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