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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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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유식을 충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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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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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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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09 오전 2: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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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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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또래에 비해 키나 몸무게가 낮은 편이면
걱정되고 신경쓰이는게 엄마 마음이죠.
저희 둘째는 15개월 되었는데,
아직 10kg을 넘지 못해
저도 많이 신경쓰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에 적응하면서 이유식을 거부하고,
젖도 하루 한두번 밖에 못 먹게 되어
오히려 몸무게가 줄었었거든요.ㅜ.ㅜ
아기가 아프지 않고, 잘 논다니 다행이구요,
9개월이면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때이니
젖 먹이는 것과 더불어
이유식을 맛있게, 규칙적으로 먹여야 합니다.
멸치, 다시마와 각종 채소류를 푹 끓여 다시물을 내어
죽을 쑤어 주고,
어른이 맛보았을때 약간 싱거운 정도로 간을하여 먹여보세요.
그리고, 잠을 푹 자야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크니
깨어있는 시간에는 활동적으로 놀게 함께 해주고,
잠을 일찍 재우시면 좋겠습니다.
분유 먹는 아기들이 대체로 큰 편이니
분유 먹는 아가와 비교하진 마시구요,
지금부터 이유식을 잘 해 먹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런데, 엄마가 먹는 것,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엄마가 좋아해야 잘 할 수 있는데...
전 먹는 것은 좋아하는데, 요리를 못해
큰아이때는 무지 고생했었거든요...ㅎㅎㅎ
홈페이지 자료실에 <이유식 및 아이들 먹을거리> 자료가 올려져 있으니
아기 이유식 만드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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