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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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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배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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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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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im0(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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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6 오후 1: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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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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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태어난지 48일째입니다.
이제 좀 적응이 되네요. 젖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지만..
마음편하게 이제는 수유하고 있어요. 제가 완모수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우리 애기 먹는 것을 가만보니 이제 현상 파악이 됩니다. 유두혼동이 전에서 부터 있어왔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떤날은 젓병을 잘 안빨고 어떤날은 엄마젖을 통 먹으려 하지 않아요. 요즘은 거의 엄마젖을 안물려고 합니다. 모두 다 충분히 젖을 못 물려준 엄마탓이겟지요. 유축하고 젓병소독하고 수유하고..그냥 젖물릴때가 훨씬 편했던 것 같아요
저희 애기 조리원 나와서 한동안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변을 많이 봤는데..지금은 삼일씩 두 세번 정도 많이 봅니다. 변은 정상이고 황금똥 눈답니다. 매일 변을 누지 못할만큼 먹는 것이 적어서 그렇겠지요? 어중간한 모유수유를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칭얼댈때 분유를 타 줘도 20~60 정도 먹고..수유안하고 먹이면 80~100먹는데..출생한지 50일이 다 되어가는데 먹는게 너무 작죠? 엄마젖으로 얼마 더 먹는지는 몰라도..제가 볼땐 참 작게 먹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변을 3일에 한번씩 보는 거..괜찮은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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