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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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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광욕 겸 풍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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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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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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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27 오전 10: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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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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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답 드렸는데요,
아기가 변을 3~4일에 한번 보는 이유가
먹는 양이 적어서 인것 같아요.
아래 말씀드린 것처럼
생수, 미역국, 감잎차 넉넉히 드시고,
틈틈이 주무시면서
젖양이 늘도록 노력해보세요.
아기가 방귀를 끼면서 얼굴 빨개지고,
젖 먹다가 발차기 하거나 몸을 뒤트는 등
힘들어 하면 가스가 차서 그런 것일 수 있지요.
젖 먹인 후에는 세워안아 트림을 시켜보시구요,
엄마가 임신 중 매일 풍욕을 하셨었으니,
아기에게 하루 한두번 풍욕을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낮시간에 환기시킨 후 창문 닫고,
해 드는 창가에서
눈에 볕 들어가지 않게 하고
일광욕 겸 풍욕을 시킵니다.
처음에는 벗고있기를 80초까지만 하구요,
서서히 벗는 시간을 10초씩 늘려갑니다.
풍욕을 하면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끼는 등
몸 안의 가스를 배출하게 되구요,
저희 둘째를 시켜보니 변도 수월하게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하루 3~4회 정도 아기에게
죽염을 귀이개의 10분의 1만큼 씩 먹이세요.
아기를 야물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배앓이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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