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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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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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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산기가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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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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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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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15 오전 11: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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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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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일이라 동생분도, 민수연님도 많이 놀라셨겠네요.
엄마도, 아가도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조산기가 있을때 병원에서는
유산 또는 조산을 방지하는 주사를 놓구요,
위중한 경우에는 자궁 아랫쪽을 묶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가의 안전한 만남이니
지금 병원 처치 시 사용했던 약의 영향을 걱정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몸관리에 신경을 더 쓰시면 좋겠습니다.
몸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다시 조산의 징후가 보일 수 있으니
오래 걷거나 서 있는 등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배가 뭉치는 느낌이 들면 바로 앉거나 누워서 쉬셔야 하구요,
신경쓰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최대한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셔야 합니다.
종교가 있다면 기도를 하시는 것도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는데 좋지요...
생수, 감잎차 챙겨 드시면서
먹을거리 관리부터 시작하시면 좋겠구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하시길 권해보세요.
3월 29일에 열리는 수수팥떡 임신 출산 부부교실에
오시면 자연건강법으로 몸관리하며 아기 낳고, 키우기에 대해
배울 수 있으니 강의 참여를 권해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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