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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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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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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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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날이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요.(등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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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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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임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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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21 오후 4: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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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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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통증은 마사지 좀 열심히 해줬더니 없어졌어요.
태동이 느껴질때 부터 해야한다는걸 몰랐거든요.
마사지 과하게 하면 조산의 위험이 있단 말만 듣고 마사지엔 관심조차 없었나봐요.온찜질 해주고 그랬더니 많이 아프진 않네요~
요 며칠전 부터는 점심을 먹고나면 왼쪽 등이 많이 아파요
허리보단 위고 옆구리보단 뒤고 가슴 바로 뒤라고 해야하나..?
견갑골 아래..어쨌든 뒤쪽 갈비뼈부분인거 같아요..
뒤쪽이 많이 아프고 앞쪽에 명치끝 옆(??)도 좀 아프구요..
음..얼마 전에 사무실 직원들이랑 회식을 했는데 오리고기집에 가서 몇시간동안 방바닥에 앉아서 수다떨고 그러면서 좀 앉은 자세도 불편하고 힘들었거든요. 그때 부터 아팠던거 같아요.
밥을 먹어서 속이 비좁아서 그런건지.. 아침은 조금만 먹으니까 아침엔 괜찮구요,
점심을 먹고나면 꼭 등이 아프네요 왼쪽만요.옆구리도 아프고..
저녁때 집에 갈때까지 아프고 집에 가서 저녁먹고 쉬면 또 괜찮구요..
아파서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도 이제 힘들고요..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며칠동안 내내 아픈 부위에 겨자찜질을 해줬는데도 담날 아침엔 괜찮고 점심먹으면 아프고 하는데 냉온욕을 해볼까요?
냉온욕은 동네목욕탕에서 한번 해봤는데 1분시계가 없어서 시간은 잘 못지켰지만 개운하니 별 불편한건 없었구요.
이제부터 한다면 집에서 욕조에 뜨신물 받아서 해보려구요.
온욕은 욕조에서하고 냉욕은 샤워기로요.. 샤워기로 찬물 한다면 제일 찬물 손시린 정도의 온도에서 해야하나요? 아님 미지근하게 해줘도 되나요?
젤 찬물에 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물은 어느정도까지 받아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목까지 올 정도로 가득 받아야하는지, 아님 배꼽까지인지...
답글도 안받고 일단 한번 해봤더니 1분씩 왔다갔다하는게 굉장히 바쁘더라구요 ^^..
그리고 받아놨던 물도 아까워서 바로 빼버리지 못하고 걸래빨고 온 욕실을 청소 했더니 더 힘든거 같아요
풍욕은 하루에 두번은 무리고 한번정도는 꾸준히 하고있구요...
죽염 세번 찍어먹고 먹는거는 조절을 잘 못하고 있네요.
자꾸 이상한게 먹고싶어서 자장면 탕수육도 한번씩 사먹고
라면도 몇젓가락 먹고.. 커피도 한잔씩 마시고..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음식을 가려 먹어야 덜아플텐데 ..다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요즘 부쩍 단것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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