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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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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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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젖을 서서히 떼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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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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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an(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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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05 오전 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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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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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만 9개월째인데요, 장염으루 2주앓고 나더니 식욕이 왕성해져서 그런지 이젠 제 젖양으론 부족한듯 싶습니다. 아프지 않았다면 당연코 이유식양을 늘려 먹이면 돼니 굳이 분유까지 먹이지 않았을텐데,..
이틀을 울리다 하루에 두번정도 분유를 빨대컵으루 주고 있습니다.
이유식은 어제부터 다시 죽으로 주고 있구요,..
이젠 제체력두 한계에 다다른지라 이번참에 서서히 젖을 떼볼까하는데요, 분유와 섞어서 오곡미음을 줘야될지 아님 오곡미음만으로만 대신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젖떼는방법 좀 알려주시구요!
참, 아들이 지금 가래가 많이 그르렁거리는데요, 겨자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는데, 정확히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겨자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걸 사면 되는건가요? 아직 어려서 잘때 붙이고 있어도 얌전히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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