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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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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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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세상에나 ...큰 일 날뻔 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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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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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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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전 11:5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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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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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남진님께 찾아온 그 녀석,,,
아주 담도 크고,,,건강한 훌륭한 아가가 태어나겠는걸요
사고가 나면 한동안
잠자리에서도 시달릴 정도로 예민해질텐데...
그정도면 괜찮네요
지금은 하도 예전이라 생각이 안나는데...
임신 중후반에는 배가 그렇게 가끔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금방 괜찮아지곤 하면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큰 일을 당하면 긴장되서
소화도 잘 안되고 배변도 쉽지 않을수 있으니
소화가 쉬운 죽을 끓여 드셔도 되고
상쾌효소를 드셔서 변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당분간은 절대로 무리하지 말고
쉬고,,,잘 드시고,,,심호흡 자주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으세요
풍욕은 꾸준히 하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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