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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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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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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선 열도 떨어지고 안정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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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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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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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전 9: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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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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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런 글을 보면 너무 무서워요
오한에...당장 입원치료하라는데...총총 집으로 돌아와버린 경우..
걱정이 되어 전화드렸더니..
일단 고비는 넘기신 것 같군요,,,^^;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한 편일때도
평소에 자연건강법으로 생활하면서 약한 장기를 다스려서
탈이 나지 않게 예방하는 건 권장할 만하지만,,
일단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경중을 따져야 한답니다
상태의 경중을 따져서
증세가 약하여 지켜볼만 하다면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6회이상하면서 합장합척운동 해주시고
물을 한모금씩 (콩팥이 약한 경우는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도 조심해야한답니다) 마시고
겨자찜질을 하루에 한번씩 해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럴때 이미 발병하여 증상이 악화되었을때는
병원치료를 받아서 위기를 얼른 넘기는 것이 필요해요
그래야 약도 덜 쓰게 된답니다
아마도 이번 결정에는 모유수유가 제일 영향을 주었을 거예요
의사샘께 젖먹이면서 쓸수 있는 항생재를 상의해보고
아님...치료할때는 젖을 짜내고
치료하는 시기에만 분유를 먹였다가 다시 젖을 먹이는 방법도 있으니
길게 생각하시길...
우선 오늘 병원에 다녀오시고 또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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