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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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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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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평소엔 풍욕을 한번 더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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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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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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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6 오후 4: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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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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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중에 냉온욕 했었는데요,
자주하진 못하고 2주에 한번 정도...
사무실 근처에 목욕탕이 있어서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바로 하곤 했었어요.
저는 큰아이와 둘째아이 임신때 대중 목욕탕 갔었어요.
목욕탕 가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은데,
전 세균감염보다는 미끄러운게 더 걱정되더라구요.
냉온욕하는 탕 온도는 세균이 서식하기에 부적당한 곳이라
일반 온탕에 비해서는 세균감염 우려가 적지요.
오히려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정도의 온탕, 반신욕탕이
오히려 세균이 더 많다고 합니다.
냉온욕을 쉽게 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적극 권하겠지만,
새벽이나 밤중에 무리를 해야하는 거라면
주말에만 탕을 이용하시고,
평소에는 풍욕 횟수를 한번 더 늘리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부담도 덜하고, 불안함도 적을 것 같은데요.
집에서 할 경우엔 욕조에 더운물을 첨가하면서 해주시면 된답니다.
아침에 따뜻한 감잎차 챙겨드시고,
아침, 저녁 1% 죽염수로 가글하시면서
감기 걱정없이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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