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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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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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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 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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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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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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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27 오전 11: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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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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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님,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직장 다녀오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요.
그래도 누워서 담요 덮고, 벗고하며 풍욕하세요.
텔레비전 보면서라도...
그러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도 잘 오고, 더 푹~ 잘 수 있답니다.
풍욕하면서 합장합척운동, 모관운동하면 금상첨화구요.
저는 첫아이때 임신 후반기에
밤에 다리에 쥐가나서
자주 깨곤했었는데요,
둘째때는 각탕과 모관운동을 자주했더니
다리에 쥐나는 건 거의 없더라구요.
몸이 무거워질수록 발목에 하중이 되어 발목이 붓고, 쥐가 나기 쉬우니
발목돌리기, 모관운동 자주 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각탕도 시작하시구요.
체중 감소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임산부 단식을 하는게 더 좋은지는
최민희 대표님께 여쭤보고 답글 드릴게요^^
산야초효소 희석액과 생수 넉넉히 챙겨드시면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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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진(2007-08-30):
네,감사합니다.어제부터 풍욕 시작했습니다.밤에는 시원해서 할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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