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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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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사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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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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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eo74(서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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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10 오전 11: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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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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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별 다른 이상없이 이사를 했답니다..
날이 더워도 힘이 들어도 시간은 아무일 없듯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제가 벌써 35주가 되어 갑니다.
셋째라서 그런지 겁도 더 나고 걱정도 더 많이 됩니다.
진통을 잘 참을 수 있을까??
자꾸만 겁이 납니다..
요즘은 더워서 합장합척을 매일 하질 못하고 있어요..
시댁으로 이사를 들어가서 풍욕을 하기도 그렇고..
더워서 산책을 나가기도 그렇고..
별 다른 운동을 하지 못해서 출산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지난번 병원에 갔을때 자궁이 10%정도 열려 있다고 했는데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을 해도괜찮을까?
괜히 탕에 들어가서 세균이 들어갈까봐
염려스러워 요즘 통 냉온욕도 하질 못했어요..
항상 감사드리구요..
첫째가 지어준 태명이 진아예요..
진아가 건강하게 제 날짜에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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