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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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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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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뱃속에서의 하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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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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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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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16 오후 4: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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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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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의 한달만큼 중요하다고 해요.
예정일까지 잘 여물어 나올 수 있게
무리하지 마시고,
배가 뭉치면 바로 누워서 쉬세요.
누울 수 있다면 앉아서 심호흡 하구요.
배가 뭉치는 것은 아가가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혹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SOS 청하시고, 최대한 안정을 취하세요.
그나저나 날 더운데 이사 하시려면 힘드시겠네요.
집 구한다고 무리해서 돌아다니지 마시고,
아가를 제일 먼저 생각하세요.
세 아이 엄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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