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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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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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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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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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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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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02 오후 6: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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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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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기가 잘 웃고, 예쁜 짓하기 시작하겠네요.
아기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정말 예쁘지요...^^
아기가 누구 닮았나요?
똘망똘망 귀여워요~
손 빠는 것은 배가 고파서라기 보다는
심심해서 그럴 수 있어요.
저희 집도 첫째는 손을 빤적이 거의 없는데,
둘째는 수시로 손을 입에 넣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첫째는 집안에 30년만에 태어난 아기라
할머니, 고모 손에서 놀며 혼자 있을 겨를이 없었는데,
둘째는 집도 분가하고,
엄마는 오빠 돌보느라 계속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잘 놀면 혼자 놔두고 집안일 했거든요.
손 빨때 억지로 빼며 큰 소리로 혼내기 보다는
다른 이야기나 행동으로 화제를 돌리며
슬며시 손 빼주세요.
그리고, 틈틈이 아기랑 눈 맞추며
즐겁게 놀아주세요.
곤지곤지, 잼잼도 많이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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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7-02):
요즘 얼굴이 울긋불긋 해요. 침도 묻고 손도 빨고..젖물리다 흘리고..저도 심심하니 아이는 더 심심하겠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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