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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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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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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양막 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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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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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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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28 오후 11: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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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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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아이때 양수가 먼저 파수되어
촉진제 맞고 낳았었답니다.
그래서 둘째 가졌을때 배가 조금 당기거나, 속옷에 분비물이 묻거나 하면
양수가 터진 것은 아닌지 계속 신경이 쓰였었어요.
계속 흐르는 것이 아니고 잠깐 그랬다면
양수가 파수된 것은 아닐테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양막이 터진 경우에도 가만히 누워있으면
양수가 새어 나오던 것이 멈추고,
다시 얇은 막이 형성된다고 해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을 하거나
배에 힘을 주게 되면 소변이 조금씩 나오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그런 경험을 한답니다.
많은양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면 그때 병원에 가세요.
저는 쪼그리고 앉아있다가 양막이 파열되었었거든요,
쪼그리고 앉거나, 힘들게 오래 서있거나 하지 마시고,
배가 당기면 무조건 쉬세요.
'뱃속에서의 하루가 나와서의 한달만큼 중요하다'
큰아이 가졌을때 최민희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랍니다.
뱃속에서 예정일까지 야물게 잘 키운 후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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