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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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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출산이 한달여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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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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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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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28 오후 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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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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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자님, 안녕하세요?
출산이 한달여밖에 안남았네요.
아기가 더울때 태어나니 배냇저고리에
얇은 기저귀로 싸 놓으면 될 것 같아요.
최민희 선생님은 윤서를 7월에 낳으셨는데요,
날씨가 더워 반소매 옷 입혀 놓았었다 하시더라구요.
아기 팔을 꺼내 놓으면 내젓다가 놀란다고 하여
저도 큰아이는 속싸개로 꽁꽁 싸 놓았었어요.
그런데, 둘째는 팔을 빼놓은 채로 속싸개로 싸 놓았었는데요,
큰아이보다 놀라는게 적더라구요.
손가락 움직이고, 쥐는 등 손동작하는 것은 더 빠르구요.
아기가 많이 놀라는 편이 아니라면 굳이 속싸개로 꽁꽁 싸놓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임신중 엄마가 생수를 꾸준히 드셨었다면
아가에게 생수를 먹여도 된다고 해요.
보리차를 권하는 이유는 한번 끓여 살균한 것이고,
맛도 좋고 비타민 B1도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생수 챙겨드시면서 건강관리 하시구요,
아가와의 행복한 만남,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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