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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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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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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셋째도 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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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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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yg0904(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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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10 오후 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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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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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안생겨서 글 남기고하곤 했는데
벌써 6개월 중반이예요. 아들 둘이라 딸을 넘 원했지만
역시나 아들이네요. 웃음밖에 안나더라구요. 아가한텐
미안하지만 넘 서운한 나머지 태담도 태교도 먹는것도
다 나태해지고 말았어요. 하나 신경도 안쓰고 지내다
보니 체중이 넘 늘어서 부종이 오고 힘들어졌어요. 근데 단식에
참가하기전에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단식을 하면 뱃속아가가
배고파서 넘 힘들지 않겠어요? 아가가 힘들어하는것은 아닌지.
또 상쾌효소가 배변돕는 약이라 그것도 불안하고 관장도 아가가 아래에
내려와있는데 관장을 하면 아가에게 압박을 주는것이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저처럼 아들만 셋있는분 있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그래도 같은 아들이라고 해도 셋째는 또다르게
이쁘겠죠? 앞으로 이 아가를 어떻게 잘 키워나갈까만 생각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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