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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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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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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수유 질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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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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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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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03 오전 10: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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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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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아주 잘 나옵니다..
김치는 먹어도 되나요?..참외도 좀 먹었는데..괜찮은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둘을 밥을 차려주다 어제..젖먹이는 시기를 놓쳤더니 막울면서 젖을 거부하는데 ....아주 혼났습니다..얼르고 달래도 안돼고 들고 안고..다 해봤는데도..자꾸 울어서 몇시간을 울었는지 아기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원래 이럴때도 있나요?..제가 너무 서툴르게 아기를 보고 있나요?..그리고 젖이 ..너무 넘쳐서 아기가...배에게 꾸르럭 꾸르럭 소리를 내고..넘치다 보니 자꾸 닦고..또 뺐다가 물렸다가..또 닦다가..물렸다가 하니까..아이가 너무너무 신경질을 부리고..마구 우는데..젖을 좀 먹이다가 말고 또 얼르고 달래고 안고 들고...난리도 아닙니다...ㅠ;;;팔뚝을 부러질껏 같고 들고 있어서 계속 울고..젖은. 넘치고..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아가를 자꾸 안고 달래고..옷에 비비고..또 모유수유 할때 자꾸.젖이 넘쳐서 아기 뺨이 자꾸..닿고..닦고 먹이고....반복하니까..젖이 붉어지더니..이제는 ..제법 뺨이 불그스레 하거든요...염증이 있는건지..양쪽다 그래요..그래서..그거 병원에 가야하나?그러거든요...물로 닦아주고 놔두기는 하는데..영 심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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