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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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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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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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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 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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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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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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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23 오전 9: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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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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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육아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면 정말 힘이 나지요.
저도 둘째 낳고 전보다 몸이 힘들었었는데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 큰아이 목욕을 시켜주니
위안이 되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더라구요.
아이도 아빠랑 목욕하는 걸 즐거워하고,
남편도 아이와 친밀해져 기뻐하구요...
설명희님 딸이 가족을 더 화목하게 만들어주는 '복덩이'인가봐요.
아기가 오후, 저녁시간에 울고
한밤에 변을 보고 잘 잔다면
배가 아파 우는 거라고 생각되요.
젖 먹이고 꼭 트림시키구요,
죽염을 귀이개의 10분의 1만큼씩 하루 세번 꼭 챙겨 먹이세요.
배 아파할때 눕히고 배를 시계 방향으로 문질러주며 마사지 하구요.
이제 세달된 저희 둘째는 배 아파할때 풍욕해주면
할때는 찡찡거리지만 하고 나면 좀 편하게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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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4-23):
아~..세달되셨어요..어쩐지..안잊어버리고..잘 알고 계셔서..음..앞으로도 종종 물어봐야겠어요..ㅎㅎ 
- 설명희(2007-04-23):
모유는 트림안시켜도 된다고 해서 그냥 놔둔적도 많은데..시켜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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