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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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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은 알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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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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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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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08 오후 5: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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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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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키우다보면
아기 얼굴이 조금만 울긋불긋해져도 걱정 되지요.
저도 큰아이가 태열로 6개월 정도 고생을 해서
둘째 얼굴에 뭐가 조금만 나도 가슴이 콩닥콩닥~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기들은 피부가 예민해서 뾰루지 같은 것이 잘 나기도 하구요,
땀띠, 태열, 아토피 등의 증상이 거의 같아
피부에 나타난 증상만으로는
병원에서도 구분하기가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저희 큰아이도 피부에 오돌도돌 도돌이 올라와
생후 한달 반 경에 병원에 가서 여쭤봤었는데요,
땀띠인지, 태열인지, 아토피인지 구분하기 힘들다하시며
대체로 태열이 있는 아이들이 아토피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기가 어리고, 증상이 심한편이 아니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가 먹거리 조심하며 젖 먹이세요.
미역국, 생수, 감잎차 넉넉히 드시고,
가공식품, 밀가루로 만든 음식, 기름진음식, 육류 등을 피하세요.
엄마가 깨끗한 음식을 드시면
엄마 젖이 약젖이 된다고 합니다.
엄마 젖이 아기의 알러지를 치유하고,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최고의 '약'이 되는 것이지요.
미역국을 하루 6~7회 정도 넉넉히 드시면서
아기 자는 시간엔 엄마도 푹~ 주무세요.
젖 양이 늘면 하루 한번 먹이는 분유도 줄일 수 있을꺼에요.
도돌이 난 곳은 1% 죽염수나 엄마젖을 발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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