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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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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괜찮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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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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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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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31 오전 4: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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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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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잉태를 축하드려요*^^*
벌써 큰아이의 질투가 시작됐나보네요.
저희 큰아이도 둘째 임신초기 한달 정도 말도 짜증이 심해지고,
엄마 배를 밀어내고 했었답니다.
그러다가 나머지 기간 동안은 괜찮았는데
아가 낳고 나니 더 심해지더라구요...ㅎㅎ
동생 이야기 해주고,
동생이 태어나는 것과 관련된 책도 읽어주고 하세요.
1시간 반 정도 복대 착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요.
조영신님은 일반적인 용도와는 조금 다른 용도로 사용하시는 거지만요...ㅎㅎ
임신 중후반기에 배가 많이 쳐지거나
허리가 아픈 분들은 생활할때 복대를 차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몇일 해봤었는데 답답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요통도 없고해서 그냥 안하고 다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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