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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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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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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상쾌효소 및 족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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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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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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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26 오후 9: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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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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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효소는 물을 넉넉히 드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상쾌효소 1포를 먹을때 물을 2컵을 드셔야 하구요,
평소에도 틈틈이 물을 자주 드세요.
상쾌효소를 먹고 6시간 정도 되면 변통이 옵니다.
변비때문에 드시는 거라면 아침, 저녁으로 드시는게 좋아요.
아침 공복과 밤에 자기 전에요.
저는 둘째 낳고 한달쯤 지나 미역국을 안먹으니 금새 변비가 오더라구요.
밥 지을때 현미를 절반 정도 넣어 밥하고,
간식으로 당근 썰어 먹고, 생수 자주 마셨더니
변비가 곧 없어졌답니다.
다리가 붓거나 쥐가 자주 나는 경우
각탕을 해주면 좋지요.
저는 큰 아이 임신했을때는 다리에 쥐가 나서 밤에 자주 깼었는데,
둘째 아이 임신했을때는 각탕을 자주해서
쥐가 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
각탕기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각탕 후 꼭 모관운동을 하고 주무세요.
각탕을 하기 힘들때는 모관운동만이라도 꼭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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