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얼굴에 난 도돌이..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7-03-26 오후 9:16:02 |
|
| 조회수 |
826 |
파일
|
-
|
|
저희 큰아이도 태열이 있었는데요,
잠이 올때, 덥고 땀이 날때는 더 가려운지
얼굴을 많이 문질렀었어요.
1% 죽염수는 따갑지는 않은데...
아기가 따가워한다면 1%보다 더 농도가 짙은 것은 아닌지요...
죽염수와 보습만으로 아기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먹거리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깨끗한 먹거리 드시면서 젖 먹이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진물이 심한 곳은 연고를 조금씩 쓰시고,
좋아지면 다시 바르는 횟수와 양을 줄이세요.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을 이기는
원리와 방법이 정리되어 있는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어보시면
아기 관리해주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