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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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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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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작년여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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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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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o(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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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14 오후 6: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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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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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작년여름 임신초기에 유산을 하고 나서 가을에 생활단식에 참여했었어요..저만..신랑은 아니고요 (대신에 신랑은 술과 담배중에 9월부터 금연을하기 시작했습니다..다행이 오래피운사람 치고는 금단현상이 없었는데요...)
단식중에 몸무게는 많이 빠지지는 않았고..그냥 식습관을 고치는데 만족을 햇었는데요..그 이후로 도시락도 가지고 다니고, 가능하면 밀가루나 커피, 고기는 안먹으려고 하긴 합니다만...풍욕이나 그 밖에 권해주셨던 것들은 못하고 있는데요..
이제 슬슬 아기를 가져보고자 하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네요...배란일즈음을 맞춰보는데도 그럽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난번 수술이후 ...불임이 되는게 아닌가 하고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첫 아이를 유산하고 아기가 생기지 않는 부부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거든요..기대하는 만큼 실망감이 더해오는 듯도 하구요..
걱정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생활단식에 참여하고 소식하려고 하고..고기도 잘 안먹으려 해서 그런다고 하니..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 마음이 불안감에 흔들립니다..
제가 자연적인 방법으로 더 잘 준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또 신랑은 약간 여러가지 사정으로 운동량이 좀 부족하고, 과체중인데요..신랑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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